밀라노에서 피렌체를 거처 로마까지 여행중에 기차역이나 공항에서 볼수 있는 빈치라는 젤라또 프렌차이즈 점이 있었다.
While traveling from Milan to Rome from Florence, there was a gelato franchise store called Vinci, which can be found at a train station or airport.
많기도 했고 맛도 있었다.
It was a lot and it tasted.
그렇다 보니 모든 도시에서 빈치 젤라또를 먹게 되었는데 여러 종류로 먹으면 언재나 색다를 수 있지 ㅎ
As a result, I ate Vinci Gelato in all cities, but if you eat it in many kinds, you can be frozen.
처음 먹어본 빈치는 밀라노에서 였다.
The first time I ate was in Milan.
유명한 스타벅스에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있는 성당에 가는 길에 있는 빈치였다.
In the famous Starbucks, Vinci was on his way to the cathedral of Da Vinci's last dinner.
피콜라(작은사이즈,2개맛),컵태두리 없는걸로 선택
Piccola (small size, 2 flavors), choosing as a cup of cups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받아 그걸 젤라또 앞에 있는 분들께 주면 맛을 선택하라고 해주신다.
If you get a receipt at the counter and get a receipt and give it to the people in front of the gelato, ask them to choose a taste.
그럼 선택하는 방식이니 햇깔리지 마시길바란다.
Then, it's a way to choose, so don't do it.
나의 선택은 레몬과 망고 맛
My choice is lemon and mango flavor
당시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짭쪼름한 살라미를 먹었어서 갈증히 심하게 난 와중에 먹는 상큼한 아이스크림은 진짜 맛있었다.
At the time, I ate a salami at the Christmas market, so the fresh ice cream I had in the midst of the hard work was really delicious.
깔끔하고 상큼한 레몬맛, 눅진한 망고맛
Clean and refreshing lemon flavor, mango flavor
입구에서 큐알하고 초콜릿 받으라는 직원 분이 서 있었는데 걍 거부했는데 한번 해보니 판초코를 줘서 좋았다.
At the entrance, there was a staff to get Qual and Ican get chocolate.
여러가지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었는데 나는 75%초코를 선택했고 이건 아빠 선물이 되었다.
I was able to choose one of many things, and I chose 75%chocolate and this became a dad
두번째 빈치는
The second bunchi
피렌체 역에서 피사로 가기전에 먹었다.
I ate before I went to Pisa from Florence Station.
이번엔 체스트넛(밤)과 무슨 캐슈넛 였던거 같다.
This time it was chestnut (night) and what cashew nuts.
견과류 시리즈로 밤은 확실한대 캐슈넛이 정확하지 않음
The chestnut is definitely a chestnut in the nuts series.
견과류 시리즈여서 그런지 괭장히 크리미하고 부드러웠다.
It was a series of nuts, so it was so creamy and soft.
특히 밤맛이 그랬다.
Especially the taste was so.
로마에서는 공항에서 돈 털기 위해 면세점 안에 있는 빈치에 갔다.
In Rome, I went to last Vinci in a duty -free shop.
빈치에서 이탈리아 젤라또의 처음과 끝을 같이하게 됬다.
In Vinci, the first and end of Italian gelato
최대한 남은 돈을 털기위해 여행중 처음으로 3단으로 선택
Choose to 3rd stage for the first time to travel to shake off the remaining money as much as possible.
3단짜리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공항을 구경하러 다녔다
I went to see the airport while eating a three -stage ice cream.
안타깝게도 무슨맛을 먹었는지는 밤맛을 제외하고 는 기억이 안난다.
Unfortunately, I can't remember what it tasted.
어쨋든 맛있었다.진짜로.
Anyway, it was delicious.
언재 또 먹을수 있으려나~
Can you eat it again ~